10년전쯤에 카카오톡이 나오면서 카카오톡이 대세가 되었죠. 혹시 여러분은 카카오톡 말고 비트윈을 알고 계신가요? 비트윈은 위치추적 기능이 있는 커플앱인데요. 이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들은 아래쪽에서 다뤄보겠습니다.
카카오톡 사용자가 늘어감에 따라 이에 영감을 얻은 앱 개발자들이 커플들한테 특화된 앱을 많이 개발 하게 되었는데요. 그중에 한가지 앱이 바로 비트윈 입니다.
비트윈이 장점이자 단점으로 꼽을 수 있는것은 위치추적 기능이 있다는것인데요. 자세하게 건물까지 표시되지는 않지만 어디 시에 위치하고 있다는 정도까지는 표시되고 있습니다.
같은시에 거주 한다면 위치추적 기능은 소용이 없다는것이지요. 게다가 자신이 직접 위치를 지정할 수 있기 때문에 큰 신뢰는 없지만, 자신이 지정하지 않고 자동으로 설정해 두고 건들지 만 않는다면 어느 시에 위치 하고 있다는 정도는 지속적으로 파악 할 수 있는 앱 입니다.
이 기능을 활용하기 위해서는 초창기에 비트윈 앱을 깔고 프로필 편집에서 위치기능을 자동으로 설정해 두면 추후에 이 기능을 건들지만 않는다면 조작될 일은 없을 것 입니다. 그럼, 지금부터 비트윈 위치추적 사용방법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아 보겠습니다.
비트윈 앱에 들어가주세요
위 사진의 1번은 여자친구 프로필 입니다. 1번의 반대편 우측 상단은 저의 프로필이구요. 먼저, 1번을 눌러서 상대방(본인의 여자친구) 프로필부터 확인해보겠습니다.
그럼 이와 같인 상대방이 머물고 있는 "도시"가 표시되고 있는것을 확인 할 수 있으실 겁니다. 그리고 간략하게 날씨와 온도가 나오지요. 아래쪽에서는 저의 프로필을 예로 들면서 비트윈 위치추적 자동 설정 방법에 대해서 알아 보겠습니다.
우측 상단을 눌러서 본인의 프로필에 들어가주세요! 그럼, 위치를 설정하지 않았다면 공란으로 되어 있는것을 확인 할 수 있을 겁니다. 위치를 눌러주세요!
여기서 자동으로 바꿔주시고 우측 v 표시를 눌러주시면 본인의 위치 설정은 끝이 난 것입니다. 상대방이 본인의 프로필을 누르면 본인이 있는 장소의 도시와 함께 간단한 날씨 정보가 나오게 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자동을 하지 않고 본인이 직접 도시를 입력하고 v 표시를 눌러서 저장 한다면 그 위치가 나오게 되는 것 입니다. 따라서, 자동 설정이 아니라면 비트윈 위치추적은 신뢰할 수 없는 정보가 되는 것 입니다.
저는 자동으로 설정 하였습니다. 위치를 자동으로 설정 한 뒤에 이렇게 저의 프로필에 들어와서 확인해주면 제가 살고 있는곳의 도시와 간략한 날씨 정보가 표시되는 것을 확인 할 수가 있는 것 입니다. 비트윈 위치추적 기능은 처음에 앱을 깔고 자동으로 설정 한뒤에 이 기능을 상대방이 모르고 지낸다면 도시 정도까지의 위치추적은 신뢰가 가능하다고 봅니다. 이상으로 비트윈 위치추적 사용법에 대해서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