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인계동 맛집 참치 타다끼 첨 솔직 후기

수원 인계동 맛집

인계동 맛집 참치 타다끼 첨

오늘은 수원 인계동 참치 맛집으로 소문난 이자카야 전문점 "첨"이라는 곳에 다녀왔습니다. 인계동 참치 타다끼 맛집 첨의 사진들과 메뉴들은 아래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참치는 비싸고 느끼해서 좋아 하는 음식이 아닌데, 여자친구가 참치 타다끼를 먹어 보고 싶어해서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참치는 조금만 먹어도 포만감을 들게 하지만 칼로리가 낮고, 다양한 비타민과 단백질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서 피부 미용과 다이어트에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다이어트 하는 여성분들이 많이 찾는 음식중에 하나 입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먹는 그냥 생 참치와는 다르게 "참치 타다끼"는 살짝 익힌 참치라고 알고 있는데요.

참치와 참치 타다끼의 맛은 어떤것이 다를까요? 자세한 것은 정리된 내용을 참고해주세요.

수원 인계동 맛집 참치 타다끼 첨

"첨" 가게 입구입니다.

흡연실 입니다.

일요일 저녁에 방문해서

사람이 많이 없어서 좋았습니다.

가격은 참치답게 조금 비쌋던것으로

기억합니다.

1차로 우동을 먹고와서

참치의 맛을 잘못느꼈던것 같아요.

그래도 참치는 다먹었습니다.

구운 마늘 굿~!

역시 참치는 맛있지만 느끼해서 많이 못먹겠더라구요. 괜히, 참치 무한 리필집이 즐비해 있는것이 아닌것 같아요. 다 상술입니다. 어차피 참치는 조금만 먹어도 입에 물려서 많이 못먹으니까요. 간단하게 맥주 한두잔 먹으면서 참치타다끼 한 접시 먹는것으로는 아주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이곳이 1차라면 2차는 얼큰한 국물집 필수인것 같아요~! 이상으로 수원 인계동 맛집 참치 타다끼 첨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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