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 맞춤법중에서는 헷갈리는 단어가 정말 많은데요. 특히, 보고서를 많이 사용하는 공무원들이나 회사원들에게 맞춤법이 틀린 보고서는 그 사람을 평가하는데 있어서 정말 치명적으로 다가 올 것 입니다. 그럼, 희안과 희한 맞춤법 무엇이 맞을까요? 아래쪽에서 자세하게 알아보겠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보고서를 작성할때 헷갈리는 단어는 시간이 걸리더라도 인터넷에 검색해서 제대로 작성해야 할 것 입니다.
조합이 자유로운 한글의 특성 때문에 우리 한글에는 헷갈리는 단어가 정말 많은데요. 그중에서 오늘은 "희안하다 vs 희한하다"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두 단어중에 무엇이 올바른 표현인지는 자세한 상황을 특정하여 설명드리겠습니다.
희한하다(매우 드물거나 신기하다)
처음 본 희한한 물건(O)
영희를 희한하게 쳐다 보았다(O)
별 희한한 일을 다 겪어보네(O)
이것 참 희한하게 생겼네(O)
vs
희안하다(X)
희안은 한의학 사전에서는
아픈부위를 눌러줬을때
근육이 풀어지면서
아픔이 덜 해지는것을
뜻 할때 쓰는 말 입니다.
따라서 우리가 쓰는
보통상황에서 희안은
틀린 맞춤법이 되는것 입니다.
이상으로 한글 맞춤법중에서 우리가 가장 헷갈리는 단어인 희안 희한 맞춤법 올바른 사용법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