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기흥 고매동 카페 커피라이커스(coffee likus)

용인 카페 커피 라이커스

기흥 고매동 카페 추천

오늘은 용인 기흥 고매동에 있는 카페 커피 라이커스(coffee likus)에 방문 했습니다. 커피라이커스 관련 주차정보와 메뉴, 사진 등에 대한 후기는 아래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일요일 저녁이라서 그런지 사람이 많지 않아서 구석구석 사진 찍기 좋았습니다. 이곳의 운영시간은 평일 12시~21시, 주말 11시~21시까지 입니다. 휴무는 월요일이라고 하니까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럼, 지금부터 주차정보와 포토 존, 메뉴, 카페(cafe)의 구석구석 사진을 찍은 것에 대해서 부가 설명과 함께 자세하게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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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기흥 고매동 카페 커피 라이커스 cafe coffee likus

 

커피라이커스 입구입니다.

 

 

 

 

 

 

 

 

 

간판 디자인(design)이 이쁘네요.

 

 

주문하고 잠시 기다리면서 한 컷(cut)~!

 

 

2층(second floor) 올라가는 계단입니다.

 

 

이곳은 지하 내려가는 계단입니다. 

 

지하부터 보러 가시죠~!

 

 

미술관처럼 해놓았더라고요. 

 

가격표도 붙어있어요. 

 

작은 것은 4만 5천 원,

 

큰 것은 9만 원입니다. 

 

 

 

잠시 감상하고 가실게요~!

 

 

 

 

 

 

저희는 이곳에 자리 잡았습니다.

 

구석구석에 이런 공간이 더 있어요.

 

 

 

공간 활용을 정말 잘한 것 같습니다.

 

 

 

레모네이드 먹었습니다.

 

 

이곳은 2층입니다.

 

 

무슨 용도의 공간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어떤 커플이 이곳에서 사진 찍더라고요~! 

 

 

경치 참 좋네요~! 

 

이런 곳에서 일하고 싶네요.

 

 

 

 

핸드폰 충전기 들고 와서 

 

하루 종일 있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곳은 테라스입니다.

 

여기도 포토존입니다.

 

 

경치 감상하시죠~!

 

 

정말 분위기 좋은 것 같습니다.

 

 

커피 라이커스는 제가 가봤던 카페들 중에서 실내는 정말 좋았습니다. 하지만 주차는 매우 하기 힘들다고라고 평가하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주차장이 따로 없어요. 그냥 길가에 평행 주차하고 들어 오셔야 합니다. 그래서 사람이 많이 몰리는 날에는 주차가 상당히 곤란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람이 매우 많은 날에는 주변에 아웃렛이나 골프장도 있으니까 그 근처에 주차하고 조금 걸어오셔야 할 듯합니다. 주차는 힘들지만 일요일 저녁에는 사람이 별로 없어서 평행 주차하고 와볼 만합니다. 이상으로 용인 기흥 고매동 카페 커피 라이커스(coffee likus)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