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롤렉스 서브마리너 남자시계 블루 착용 후기에 대한 글을 남겨볼까 합니다. 이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들은 아래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롤렉스 서브마리너는 사실 얼마전까지만 해도 몰랐습니다. 제가 저번주에 착용해본 시계는 로렉스 서브마리너 블루라고도 하는데요. 로렉스나 롤렉스나 같은 말이니까 알아두시기 바랍니다.
위 사진은 저의 시계는 아닙니다. 제 친구의 시계인데, 5년만에 봤는데 부자가 되어있더니 이런 시계를 떡하니 차고 있더라고요. 시계의 명칭을 인터넷에 쳐보니까 2천 5백만원이 넘는 고가의 시계더라고요.
저는 이런거 줘도 무서워서 못착용하고 그냥 팔아서 현금으로 가지고 있을것 같습니다. 제 차 가격보다 더 비싼 시계를 차고 있는 친구가 멋있어 보였습니다. 그래서 빼라고한 다음에 포스팅을 하기로 했습니다.
감상하세요. 로렉스 서브마리너 블루 입니다. 참고로 짝퉁은 아닙니다. 친구의 차는 마세라티 르반떼더라고요. 여하튼 착용감은 좋았으나 저는 잘 모르겠어요. 일반 시계랑 별 차이점을 못느끼겠어요.
마세라티 suv인 르반떼에 관심이 있다면 위 내용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롤렉스 서브마리너 뒷모습 입니다. 고급스러워 보이긴한데, 왜 이 시계가 2천만원인지 모르겠습니다. 금덩어리도 아니고 명품 이름값의 세계는 놀라운것 같습니다.
로렉스 서브마리너 착용샷 입니다. 좋은 정장에 좋은 시계네요. 멋집니다. 어렸을때는 시계에 대한 로망이 있었는데, 지금은 없습니다. 시계는 핸드폰 시계가 가장 정확하거든요.
롤렉스 서브마리너 블루 착용 모습입니다. 저는 기스날까봐 무서워서 못착용할것 같네요. 돈 천만원이 우습다면 이런 시계도 차고 다닐수있겠지만 돈 만원에도 벌벌떠는 저한테는 아직은 무리인듯 합니다. 어쨌든 멋있네요.
얼른 돈이나 벌어야 겠습니다. 모두 화이팅하시고 로렉스 서브마리너 블루 구입하실분들은 좋은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으로 롤렉스 서브마리너 남자시계 추천 착용후기에 대한 글을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