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공익 몸무게 기준 월급 이곳에서 확인하세요

군대 공익 몸무게 기준

군대 공익 월급 기준

안녕하세요. 오늘은 군대 공익 몸무게와 월급 등과 전반적인 기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이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들은 아래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021 공익 월급의 경우에는 계급에 따라 다르지만 이병 공익의 경우 63만원, 일병 공익의 경우 66만원, 상병 공익의 경우 72만원 병장 공익의 경우 78만원의 월급을 받고 있습니다.

 

군인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녀오는 군대인데요. 공익은 4급 보충역 판정을 받은 사람을 일컫습니다. 1급~3급은 현역으로서 군대에 가게 되는데요.

 

3급은 상근이라고 옛날 말로 방위라고 하는데, 자기 집에서 출퇴근하는 병사로 빠질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집니다. 단, 그 기회는 본인이 살고있는 곳에 상근 병사 TO가 있어야 한다는 점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상근에 대한 이야기를 더 하면 내용이 길어지므로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공익으로 가기 위해서는 병역기준에 있는 수술을 했던 경력이나 지병이 있어야 하는데요. 이런게 없다면 선천적인 키가 159 센티 이하 이거나 160센티 이상인 사람들 중에서 BMI 지수가 16미만(저체중) 또는 35이상(과체중)인 사람들은 공익으로 가게 됩니다.

 

또한, 시력이 너무 나빠도 공익으로 가게되는데요. 공익으로 간다고 훈련소를 안가는건 아니고 누구나 기초 4주 훈련은 받습니다. 현역의 경우 5주로 알고 있는데, 공익은 4주 입니다. 공익들이 훈련 받으로 오면 현역들은 부러운 눈으로 바라봅니다.

 

왜냐하면 공익들은 다시 집으로 돌아가지만 현역들은 훈련이 끝나면 자대 배치를 받게 되어 전국 각지의 군부대로 흩어지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요즘 군대는 예전에 비하면 많이 좋아졌습니다. 그중에서 하나를 꼽자면 바로 경제적인 부분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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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군대 다녀온 사람들은 병장이 10만원도 안넘었는데, 요즘 병사들은 병장이 78만원이나 받으니 가는것도 나쁘지는 않아 보입니다. 밖에서 알바하면서 20대 초반을 보내느니 군대 병역의무도 해결하면서 알바수준의 돈도 버는 군대가 더 이익일 것 같습니다.

 

병사들의 월급이 오르면서 부사관이나 장교의 월급은 상대적으로 작다고 느껴지는데요.

 

부사관의 장점이 병사들보다 많을 월급을 받는다는것이었는데, 병사들이 60만원~80만원까지 받으면 솔직히 책임과 의무 그리고 복무기간까지 긴 부사관을 누가 갈지 걱정스럽습니다.

 

여하튼 고위 간부들의 방위 산업비리에 몰래 쓰이느니 병사들 월급을 올려주는게 더 나은 판단이지만 부사관과 장교의 월급도 더 올라야 간부 지원의 메리트가 있을것 입니다.

 

마지막으로 한말씀 덧붙이자면 공익익든 현역이든 병역의무는 최대한 빨리 해결하는게 좋은것이며, 공익이나 방위산업체로 빠질수 있다면 빼는게 가장 베스트라고 군필자로서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참고로 저는 부사관 전역했는데요. 부사관의 경험이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정말 많을걸 배웠거든요. 판단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이상으로 군대 공익 몸무게 월급 기준 이곳에서 확인하세요에 대한 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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