융건릉 닭한마리 맛집 얼큰이 칼국수 국물 보통리 저수지 산책 솔직한 후기

융건릉 맛집 닭한마리 얼큰이 칼국수

보통리 저수지 산책길

오늘은 융건릉에서 닭요리 맛집으로 유명한 진옥해 닭한마리에 방문했습니다. 방문하고 나서는 근처에 있는 보통리 저수지에서 소화 시킬겸 산책도 했답니다. 닭한마리와 보통리저수지 관련 내용은 아래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닭한마리는 제가 가봤던 닭요리 집 중에서 최고의 국물맛을 자랑하는곳입니다. 이것은 절대 과장이 아닙니다.

그럼, 지금부터 융건릉 닭한마리 맛집 얼큰이 칼국수 국물이 끝내주는 진옥해에 다녀온 후기와 메뉴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융건릉 맛집 닭한마리 및 보통리 저수지 산책로

날씨가 정말 좋았습니다.

저수지 옆쪽으로 나무 다리를

만들어놔서 산책하는 사람이 

많더라구요~!

이런 맑은 하늘 

얼마만인줄 모르겠네요.

코로나로 중국 공장들이 

문 닫아서 그렇다는 소리도 있습니다.

메뉴판 입니다.

전문점 답게 메뉴가 간단하네요.

기본 셋팅으로

간장, 식초, 겨자소스 

빨간색 다데기 같은것이 있습니다.

초라하죠?

하지만 드셔보시면 놀라실겁니다.

여기에 한번오면 무조건 

또 오게 되어 있습니다.

왜냐하면

국물맛이 자꾸 생각나거든요.

저희도 두번째 방문 입니다.

다데기에 간장, 식초, 겨자소스

조금씩 넣고 섞으면

양념장 제조 끝~!

아! 비율은 1:2:1입니다.

간장만 두스푼 넣으세요

닭한마리 국물에 다데기 넣어서

드셔도 됩니다.

각자 기호에 따라서 ^^

국물맛이 끝내줍니다.

얼큰한 국물 맛 추천합니다.

닭도 좋은 닭쓰는것 같아요.

부드럽고 쫄깃쫄깃 하더라구요.

닭을 다 건져먹으면

보통 칼국수 사리 넣어서 드십니다.

웬만한 칼국수 전문점보다

맛이 낫습니다.

여러분도 융건릉에 방문 하실 일 있으시면 와서 드시고 가면 후회는 안하실것 같습니다. 이상으로 융건릉 보통리저수지 맛집 닭한마리 얼큰이 칼국수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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