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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피아 성경 타자 통독 필사

갓피아 성경 좋은구절

성경책은 주전(기원전) 1,446년에 모세에 의해 쓰여졌다고 합니다. 이제 성경도 인터넷으로 볼 수 있는데요. 갓피아 성경 관련 자세한 사항은 아래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기원전 1,446년은 지금으로부터3,466년 전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렇다면 모세는 성경책을 왜 썼을까요? 바로, 하나님께서 이 세상과 사람을 창조하셨다는 사실과, 하나님이 선택하신 백성을 통해서 구원의 길을 보여주기 위해서 기록하였다고 합니다. 

그럼, 지금부터 성경책(bible) 창세기 부분의 내용과 그 이야기로부터 배울수 있는 내용에 대해서 알아 보겠습니다.





갓피아경책 내용

성경책에서 제일 먼저나오는 파트인 창세기는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하신 약속이 아브라함 이후의 세대들에게 어떻게 변함없이 전해지는지를 다루고 있습니다. 주요 인물로는 아담, 노아, 아브라함, 요셉, 야곱, 이삭 등이 있고 이들이 항상 옳은 길을 간것은 아니었지만 하나님께서는 이들 백성들에게 자신이 한 약속을 지키셨습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이 85세때 그에게 그의 후손들이 밤하늘의 별들처럼 셀수없이 많게 될 것이라고 약속하였습니다.

시간은 오래 걸렸지만 결국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약속대로 100세에 마침내 아들 이삭을 얻었습니다. 사람들은 이런저런 약속을 하고는 그 약속을 빨리 잊어버리곤 하지만 하나님은 100년 200년 심지어 1,000년이 흘러도 결코 잊지 않는다고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약속을 끝까지 믿고 소망을 가져야 합니다. 아브라함시대에 신랑은 신부 아버지에게 결혼 지참금으로 패물을 건네 주었다고 합니다. 그 집안의 딸을 자기 집으로 데려가는 것에 대한 일종의 보상금 이었습니다. 그 시대에 결혼 적령기의 여자는 여러모로 집안의 일을 돕는 가치있는 노동력이었기 때문입니다. 신부가 부모집을 떠나서 신랑의 집으로 들어갈때는 신부가 자신의 아버지에게 결혼 지참금을 받는다고 합니다.

이때 받은 지참금은 앞으로 신부의 재산으로 남게되고, 결국, 부모에게서 독립하여 새로운 결혼생활을 시작 하게 되는 것입니다. 인생에서 결혼 상대자를 선택한다는 것은 삶의 행복과 불행을 결정짓는 중요한 문제입니다. 아브라함도 자신의 아들인 이삭의 배우자를 선택하기 위해 세심한 정성을 기울였다고합니다. 아브라함은 아들이 결혼할때 하나님을 포함시켜서 생각하였고, 기도로써 하나님께 도움을 구했다고 합니다. 지금으로 따지면 같은 크리스천끼리 결혼하는 이유가 이런 성경구절이 있기 때문이 아닐까요..?



야곱의 도망 생활속에서 얻을 수 있는 교훈

이삭이 장자인 에서에게 가문의 축복권을 넘겨주려 했을때, 리브가는 그것이 하나님의 뜻인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리브가는 하나님의 계획을 기다리지 못하고 자신의 계획대로 이삭을 속여 야곱이 축복권을 차지 하도록 하였습니다. 그러나 속임수의 대가는 컸습니다. 이삭의 집안은 풍비박산 나고 말았습니다. 야곱은 형인 에서의 보복을 피해서 멀리 도망을 쳐야했습니다.

여러가지 상황의 변화 때문에 하나님은 야곱에게 하란땅을 떠나도록 유도 하셨습니다. 그러고는 형인 에서가 야곱에게로가서 화해를 하게 하였습니다. 우리는 종종 하나님의 계획을 기다릴줄 모르고 조급한 결정으로 하나님의 계획을 그릇치는 경우가 있습니다. 조급한 마음은 심각한 휴유증을 불러옵니다.

우리는 조급한 마음을가지지 말고 하나님을 믿고 끝까지 기다려야 할 것입니다. 추가적으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들 중의 하나는 우리가 서로를 용서하는 삶입니다. 조급한 마음을 버리고 용서하는 삶을 살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갓피아 성경 타자 통독 필사 노트 좋은 구절 요약 정리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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