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게 필요한 정보 찾는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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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청산수목원 홍가시나무

사랑의 불시착 촬영지

오늘은 사랑의 불시착 촬영지로 많이 알려진 태안 청산수목원에 다녀왔어요. 아래쪽에서 청산수목원 사진찍기 좋은곳과 주차정보에 대해서 알려드릴테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곳의 운영시간은 매일 오전 09~18시라고 하니까 다녀오실분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아! 그리고 입장료가 성인은 8천원입니다. 

들어가기 전에는 조금 비싸다고 생각했지만 이곳에서 좋은 추억거리 많이 남기고가서 만족하고 있습니다. 구석구석 사진 많이 찍었으니까 끝까지 봐주시면 감사해요~!


사진이 원래는 100장이 넘는데 최대 50장까지 밖에 안올라가서 아쉽지만 그중에서 추리고 추려봤습니다.


주차정보와 청산수목원에서 이쁘게 사진찍을 수 있는 포토존은 정리한 내용을 참고해주세요.





청산수목원 구석구석

오전에 도착한 이유도 있지만

날씨가 흐리고 이슬비도 내렸어서

사람이 많지 않았어요. 주차하기는

정말 편했습니다. 굉장히 넓더라구요.

다른 날씨좋은날은 사람 많을것같더라구요.

나갈때쯤엔 주차장 1/3정도 있었어요.

생각보다 주차장이 넓습니다.

수목원 들어가는 입구입니다.

이곳은 차량출입 금지입니다.

매표소입니다~! 

성인은 8천원이에요.

이육사에 광야입니다.

저희는 그냥 가고싶은곳으로

발길 닿는곳으로 다녔어요~!

구석구석 모두 다니면서 사진을

120장 정도 찍었는데 다 못올려서

아쉽습니다.

이곳도 포토존인것 같더라구요.

피노키오

고흐의 다리

물이 멈춘듯한게 사진이 되게

멋지게 찍힌듯 합니다.

개구리 보이시나요?

청정지역에서만 볼수있다는 개구리입니다.

제여자친구는 뱀보다 개구리를 싫어해서

저기 멀리서 오지도 않더라구요.

정말 힐링되고 아늑한 공간입니다.

팜파스라는 카페입니다.

염소도 있네요

홍가시 나무와 우산의조합

저기서 사진 많이 찍더라구요.

밤에 저 조형물 보면 무서울듯 

홍가시 카페입니다.

저기 안에 들어가면

나무냄새가 정말좋아요.

편백나무냄새인가?

안맡아봐서 모르겠지만

여름에 벌레도 없을것같고

저 공간은 되게 시원하더라구요.

그림에서 많이 봤죠?

그 유명한 밀레의

이삭줍는 여인들입니다.

이런 공간에서 커피를 먹기에는

봄, 가을이 제일 좋은듯해요

여름에는 다들 에어컨나오는

카페 들어가서 먹을듯합니다.

썸네일 각이네요~!

여름에는 이곳에서 드셔보세요

에어컨 못지 않게 시원할듯~!

삼족오 미로공원이라네요.

뭐지?

승탑입니다.

이것도 썸네일각~!

이 사진들 말고 이쁜사진

조금 더있는데 다 못담아서 아쉽습니다.

못담은 사진은 여러분이 직접방문해서 

확인해 보시면 될것같아요~!

여러분도 방문하셔서 인생 샷 많이 건지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태안 청산수목원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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