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여행 제부도 카페 라이크라잌 후기

1박 2일 여행 제부도 추천

제부도 카페 라이크라잌

제부도는 수도권에서 가깝고 버스도 있어서 당일치기로 여행 가기 좋은 곳인데요. 제부도 1박 2일 여행과 카페 라이크라잌 관련 자세한 내용은 아래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수원역에서 제부도로 가는 버스가 있거든요. 그래서 차가 없는 분들도 제부도에는 쉽게 올 수 있답니다.

저는 매년 제부도에 한 번씩은 가는 것 같습니다. 갈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제부도의 모습은 매번 바뀌더라고요. 그리고 어느 순간부터는 제부도에 이것저것 많이 생기기 시작했는데, 인상 깊었던 것은 제부도 글램핑장 모습과 제부도 카페였습니다.

 

아래쪽에서는 제부도에 1박 2일로 여행 갔을 때 찍었던 겨울, 여름 사진들과 제부도 카페, 제부도에서 피해야 할 식당 등에 대한 정보들을 담아봤습니다. 나중에 여러분이 제부도로 여행 갈 때 참고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이 이외에 제부도 구석구석에 대한 추가적인 정보들도 궁금해하실 것하 같아서 그와 관련된 정보에 대해서도 정리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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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제부도 여행 카페 라이크라잌

 

 

신비로운 느낌을 받았습니다.

 

 

작년 겨울이었는데 

 

이 날 엄청나게 추웠습니다

 

여기 위치는 제부도 입구에서 우측으로

 

쭉~들어오시면 바다 위에

이런 산책로가 있어요. 찾기 쉽습니다.

 

 

오리모양! 

독특한 사진이 연출되었네요.

 

 

가슴이 뻥 뚫렸습니다.

 

 

빨강등대 앞에서 한 컷

 

 

 

겨울 제부도는 정말 춥습니다.

 

바람도 많이 부니까

 

따뜻하게 하고 오세요.

 

 

아 그리고 제부도에서

 

호객 행위하는 식당이 많은데요.

 

선택 잘하세요.

 

저희는 잘못 들어가서 

 

돈이 좀 아까웠습니다.

 

그냥 무난하게

 

겉으로 보기에 깔끔하고

 

식당의 규모도 좀 크고

 

손님 많이 있는 곳을 선택하시면

 

실패는 안 하실 것 같습니다.

 

이 아래부터는 

 

여름 제부도로 가보실게요.

 

 

제부도 라이크라잌 카페 옥상입니다.

 

 

 

 

 

LIKE LIKE라는 카페 옥상입니다.

 

앞에 강화 유리 때문에 

 

바람이 안 통해서 

 

여름에는 굉장히 더웠습니다. 

 

하지만 돔 같은 곳이 있어서

 

그늘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그늘에 들어가도 덥긴 더운데

 

시원한 맥주 먹으면서

 

사우나 왔다고 생각하시면

 

있을만하더라고요 ~!

 

무엇보다 여름에 덥다 보니까 

 

사람들이 실내에만 있어서

 

옥상에서 눈치 보지 않고

 

사진 찍기가 매우 좋았습니다.

 

 

 

미키마우스 풍선으로 

 

이렇게 많이들 찍는다고 하네요.

 

여자 친구가 졸라서 같이 찍었지만 

 

이쁜 듯합니다.

 

 

 

 

여자 친구가 싸온 도시락이요.

 

 

 

정성이 너무 고마웠습니다.

 

 

제부도 해안 산책로 아래쪽 다리 밑 그늘진 곳에 자리 잡고 쉬는 중입니다. 여러분도 수도권에서 가까운 바다 제부도로 추억 만들러 가보시기 바랍니다. 제부도는 수원역에서 한 번에 오는 버스도 있어서 교통도 편리하고 수도권에서 가깝기 때문에 당일 치기로 여행 오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제부도는 여름, 겨울 모두 매력적인 곳으로써 한번 와서 보시면 계속 오시게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상으로 1박 2일 여행 제부도 카페 라이크라잌 후기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