틱톡 개인정보 위험성은 걱정 NO

틱톡 개인정보 위험성

틱톡 개인정보

작년 12월에 방송통신위원회에서 틱톡(Tik tok) 앱(App)의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이 있어 조사에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정말 틱톡 이용시 개인정보 유출의 위험성이 있을까요? 이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들은 아래쪽에서 다뤄보겠습니다.

그리고 올해인 20년 6월에 미국기업인 아이폰 회사에서 업데이트중 약 260만명의 사용자 정보가 무단으로 수집 되었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틱톡(Tik tok)에서 개인정보를 수집하는 방법으로는 클립보드에 글씨 내용을 복사하여 사용했을때 그 글이 유출되는 것 입니다.

틱톡(Tik tok) 앱(App)을 삭제 한다면 내 스마트폰 기기에서 나의 정보가 유출 되는 일은 없을 것 입니다.

하지만 우리 같은 일반인들은 개인정보 유출이 크게 신결 쓸 필요 없는 수준일 것 입니다. 그 이유는 정리된 내용을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틱톡 개인정보 유출의 위험성 걱정 할 필요 없는이유

최근 미국의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가 틱톡(Tik Tok)과 위챗을 미국에서 퇴출 하기 위한 행정명령에 서명 했다고 합니다. 사실, 틱톡과, 위챗은 중국 기업이 만든 앱(App)입니다. 미국과 중국이 세계의 패권을 놓고, 겨루고 있는 지금의 상황에서 틱톡이나 위챗의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미국 시민들의 정보가 무단으로 수집 되어 유출 된다면 미국의 안보에 위협이 될 수도 있을것 입니다.

국가 존립에 있어서 보안유지는 정말 중요합니다. 특히, 우리나라 군대에서는 1급, 2급, 3급, 대외비와 같이 보안의 등급을 나누고, 계급에 따라서 볼 수 있는 문서가 나뉘어져 있습니다. 위챗이나 틱톡을 미국의 공무원이나 군인들은 사용하지 말라는 법은 없습니다. 따라서, 이와 같은 이유라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 기업이 만든 틱톡(Tik tok), 위챗의 사용을 금지하는 행정서명은 타당 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트럼프의 주장처럼 단순히 앱을 통한 개인정보를 가지고 안보에 위협이 될 만한 군사적 이익이 되는 정보를 수확할 수 있었을까요? 그건 아닐 것 입니다. 게다가 기업은 돈을 벌기 위한 집단입니다. 틱톡의 개인정보 수집 목적은 군중들의 취향과 선호도를 분석해서 돈을 더 많이 벌기 위함이 목적일 것 입니다.

근데 왜 미국 언론에서는 트럼프가 보안에 위협이 된다고 틱톡과 위챗을 퇴출 하는 서명을 한다고 홍보 하는 것 일까요? 아마 명분 때문일 겁니다. 자본주의 국가에서 누가 돈을 벌든 말든 그것을 국가가 나서서 통제하면 웃기는 일이 되지만 자국의 안보와 보안을 위해서라면 그것은 국가가 개입하는 충분한 명분이 되는 것이죠. 결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기업이 아닌 중국 기업이 틱톡(Tik tok)이나 위챗을 통해서 미국에서 돈을 버는것이 배가 아플 뿐 입니다.

단순히 개인정보 유출 때문이라고 한다면 틱톡(Tik tok)을 퇴출 하기 전에 미국 기업인 페이스북(face book)부터 퇴출 해야 하지 않을까요? 결국, 우리 같은 일반인은 게다가 중국이나 미국인이 아닌 한국사람은 틱톡(Tik tok)이든 페이스북(face book)이든 그냥 이용하는 것 만으로는 큰 피해가 없다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손해라는것은 개인정보가 유출되어 돈이 빠져나가는 것 아닐까요? 하지만 그런적 있습니까? 예전에 페이스북(face book) 개인정보 유출 문제가 심했을때도 실제로 우리가 손해 본것은 없습니다. 괜히, 미국과 중국의 패권 싸움에 휘둘려서 재미있는 애플리케이션 이용 못하지 말고 편하게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제가 이렇게 말했지만 이것은 저의 생각입니다. 이용의 자유는 여러분께 있는 것 입니다. 이상으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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