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해드릴 책은 엠제이 드마코의 『부의 추월차선』이라는 책 입니다. 엠제이 드마코는 30대에 자수성가한 백만장자 사업가이며 발명가입니다. 그는 말합니다.
죽도록 일 만하고 저축하는것만으로는 젊어서 절대 부자가 될수 없다고 말입니다. 하지만 세계의 90%의 인구가 대부분은 죽도록 일만하는 삶을 살아갑니다. 현대판 노예라고 봐도 무방하게 말이죠.
그는 현대판 노예를 인도를 걸어가는 사람, 서행차선으로 달리는 자동차의 주인 이라고 표현합니다.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젊어서 추월차선을 타야 한다고 말합니다. 부의 추월차선 책 관련 더 자세한 내용은 정리한 내용을 참고해주세요.
책 소개, 부의 추월차선이란?
이 말이 설득력이 있는 이유는 젊을때 조금이라도 힘이 더 있을때, 무리하는것이 생물학적으로도 타당하기 때문입니다. 늙으면 언덕 하나 올라가는 것도 힘들지만 젊을때는 언덕 수십게 올라도 '운동 좀 무리하게 했네'라고 치부해버리면 그만이기 때문이죠. 그렇다면 추월차선을 타는 사람들은 어떤종류의 사람들일까요? 그는 추월차선에는 생산자만 존재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사업을 해야한다고 하죠. 사업의 종류로는 임대시스템, 컴퓨터·소프트웨어시스템, 콘텐츠 시스템, 유통시스템, 인적자원 시스템 등이 있다고 합니다.
저는 유튜브를 즐겨 보는 편인데 그중에 스마트스토어로 성공한 단아쌤의 인터뷰 영상을 본적이 있습니다. 단아쌤도 이 책의 내용과 같은 말을 했었죠. 시스템만 만들면 쇼핑몰 6개도 무리없다고 말입니다. 이 책에서는 생산자의 관점에서 세상을 바라보고, 인생의 중심을 소비가 아닌 생산에 두라고 합니다. 또한 돈을 쫓지 말고 필요와 사람들의 곤란함 문제점과 서비스 결함 등을 쫓으라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사업은 시스템으로 굴려라라고 말했습니다. 이 말 뜻은 사장인 본인은 이런 내용을 가지고 어떻게 부가가치를 창출할까 고민을 하고, 나머지 육체적인것은 고용을 통해 직원의 손을 빌려 쓴라는 것 아닐까요? 그렇게 되면 단아쌤 처럼 쇼핑몰 6개 운영도 가능 할 것이라고 봅니다. 이런 방식의 운영이 이 책에서 말하는 사업시스템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부자의 실행력은 일반인보다 탁월하다
이 책에서 가장 중요한 문구는 '실행력이 당신의 최고 속도다'라고 생각합니다. 이런저런 구상을 하고 좋은 아이디어가 있어도 결국엔 실행을 통해서 그것을 이룰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이디어를 실행하는 사람이 모든것을 소유하고, 성공한 사업가들은 한 발짝 더 나아가서 기존의 아이디어를 더 나은 아이디어로 창출함으로써 부를 이룹니다.
추월차선을 선택하는 사람들은 유사한 혼란을 겪으면서 시작한다고 합니다. 우선, 서행차선으로만 달리던 사람들이 새로운 추월차선의 길로 들어선다면 무섭지 않을까요? 그런 두려움은 무지에서 온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절대로 배움을 멈춰서는 안된다고 합니다. 정보란 재무적 여정의 기름과도 같다고 하네요. 도서관, 인터넷을 통해서 정보를 수집하고 끊임 없이 배우라고 합니다.
정보라는 기름이 있어야 추월차선을 계속 달릴수 있을테니까요. 무엇보다 추월차선에 있어서 가장 큰 자산은 시간이라고합니다. 정보를 수집하고 고민하고 결정하는 과정은 결국 시간이 있어야 할수 있을 것입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자유시간이 많은 사업체계로 가꾸는데 시간을 투자해야 한다고 합니다.
저 역시도 제가 생각한것을 실행 중입니다. 블로그를 하고, 스마트스토어도 시작했습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변하지 않는것 같습니다. 두려움을 깨고 밖으로 나오시기 바랍니다. 그런분들께 동기부여와 이정표가 될 책은 엠제이 드마코의 『부의 추월차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께도 이 책을 추천합니다. 이상으로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여기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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