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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용 손소독제 데톨

데톨 사용후기

휴대용 손 소독제 데톨이 만들어진 시초는 의료진들이 외과적인 수술을 하기 전에 손을 소독하는 용도로 사용하였습니다. 데톨관련 추가 내용은 아래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왜냐하면 환자가 수술을 받기 위해서 메스를 이용해 피부를 절개하게 되는데 그때 의료진들의 손에있는 박테리아나 세균의 침입이 쉽게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세균감염을 미연에 방지하는 차원에서 에탄올이 들어간 손 소독제를 사용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에탄올은 세균을 99.9%의 확률로 박멸한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외과 수술용이 아닌 휴대용 손소독제 데톨은 언제 처음 사용 되었을까요? 지금부터 알아보겠습니다.




휴대용 손소독제 데톨의 시초

1996년에 한 위생용품 회사에서 퓨렐이라는 손소독제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손소독제라는 용어를 익숙하게 들어서 알게된 시점은 2003년 사스 발병 이후라고 합니다. 사스때도 지금의 코로나 사태와 같이 엄청난 이슈였었죠... 시중에 많은 손소독제중에서 우리는 어떤 소독제를 사용해야 더 효과적이고, 또한 우리 인체에 안전할까요?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에탄올 60%이상이면 효과는 어느 손소독제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에탄올 90%가 넘어가면 피부에 불필요한 자극을 줄 수 있기 때문에 90%넘어가는 것은 선택하지 않으시면 되겠습니다. 에탄올 함유량이 90%를 넘기면 세균 박멸 효과가 더 극대화 된다는 의견도 있어서 피부자극이 별로 신경쓰이지 않으시면 취사선택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런 제품이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어린아이가 있는 집에서는 에탄올 함유량이 90%미만인 제품을 찾으시면 되겠습니다.




휴대용 손소독제 데톨 사용후기

요즘에는 어디를 가나 손소독제가 비치되어 있습니다. 저는 손소독제보다는 비누를 이용하여 손을 물로씻는게 더 상쾌하더라구요. 그러고나서 젤타입의 손소독제를 쓰면 조금 찝찝한듯해서 물을 이용하여 손을 세척하면 소독제는 잘 사용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물이 없는 장소에 갈때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곳에는 손소독제도 비치되어 있지 않은곳이 있더라구요.

그런곳에서 손이 찝찝해서 닦고 싶을때는 휴대용 손소독제만한게 없는것 같습니다. 휴대용 손소독제를 항상 가방에 넣고 다니시면  아주 유용한 도구가 되어 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저는 데톨 휴대용 손소독제를 가방에 한개씩 넣어 놓고 다니다가 물이 없는곳에서 손을 닦을때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답니다. 이상으로 휴대용 손소독제 데톨 사용후기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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