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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미 계란 먹방

영화 마녀 감상후기

오늘은 매력적인 배우 김다미가 주연을 맡은 영화 마녀에 대한 감상 후기를 남겨볼까합니다. 영화 마녀 관련 내용은 아래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마녀에서는 김다미 계락 먹방이 유명한데요. 그뿐만아니라 배우 김다미는 요즘 이태원클라쓰로 다시 스크린에 나오고 있죠. 개인적으로 정말 반가웠습니다.

저는 마녀를 보고 난 이후로 김다미 팬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런 포스팅도 작성하게 되었답니다. 그럼 간단하게 줄거리부터 훑어 보시겠습니다.




김다미 계란 먹방 영화 마녀의 줄거리

영화의 첫 장면은 이상한 실험실에서 한 소녀가 도망치면서 시작 됩니다. 소녀는 도망치는데 성공하여 어느 농장의 부부에게 양딸로서 입양되어 성장하게됩니다. 그러면서 어린 소녀는 김다미로 바뀌게되고 현철의 노래 사랑의 이름표가 배경음악으로 나오면서 쌀을 싣고 포터트럭을 운전하면서 김다미가 본격적으로 등장하게 됩니다. 그리고 고등학생 김다미가 친구와 함께 서울로 오디션을 보러갑니다. 그 오디션에서 김다미는 초능력을 보여주면서 언론의 이목을 끌게됩니다. 불행하게도 그 방송을 보고있던 소녀를 쫒던 실험실을 소유한 단체에서 소녀의 생존을 알게되어 김다미를 찾아가게 됩니다.

김다미는 2차오디션을 보기위해 서울로 올라가는 기차에서 계란을 먹다가 단체에서 찾아온 최우식과 조우하게 됩니다. 여기서 유명한 계란먹방샷이 나옵니다. 그리고 김다미는 최우식의 존재를 모르는것처럼 행동합니다.

여기까지가 초반부 줄거리입니다. 저작권때문에 줄거리는 그만 작성하고 저의 감상평을 시작하겠습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연기자는 연기를 잘하고 가수는 가창력이 있어야 하며 개그맨은 타고난 유머가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각자의 분야에 맞는 실력을 갖춘 영화배우, 가수, 개그맨을 보면 저도 모르게 존경하게되고 팬이 됩니다. 저는 이 영화 딱 한편을 보고 김다미의 팬이 되었습니다.

괜히 1500:1의 경쟁률을 뚫고 캐스팅된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김다미의 연기 뿐만 아니라 영화의 연출도 저는 정말 좋았습니다. 초반부에 현철의 사랑의 이름표를 들으면서 하얀색 포터를 운전하는 김다미의 모습은 정말 씩씩하고 잘 자란 소녀의 모습을 보여주기에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트로트라는 장르가 시골의 이미지와 어울렸고, 어린 여자학생이 듣기에는 어울리지 않아서 철이 들었다라는 설정이 되게 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런 느낌을 잘 살린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마녀 개봉당시 가장 큰 이야기소재는 고도의 액션씬입니다. 우리나라에서 그런 액션씬은 본적이 없었던것 같습니다. 마치 헐리우드의 마블영화 액션씬 같은 느낌이들었습니다. 액션뿐만 아니라 줄거리도 탄탄해서 놀라웠습니다. 영화 마지막 부분에 마녀2가 나올지 모르는 암시를 해놨는데 개인적으로 마녀2가 얼른 개봉하기를 기대하는 작품입니다. 마녀2는 꼭 영화관에서 봐야겠습니다.

아직 안보신 분이 있다면 한번 보시는것을 추천합니다. 리뷰를 아무리 본들 한번 보는것만 못하니까요. 이 리뷰는 주말에 심심해서 영화 한편 볼까말까하는 분들께 확실한 결정을 하게끔 도와주는 역할만 하면 충분합니다. 이상으로 김다미 계란 먹방 영화 마녀에 대한 감상 후기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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