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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알바몬에 있는 이력서 관리 기능을 통해서 100% 면접 잡히는 이력서 작성 꿀팁과 면접 볼 때 안 떠는 꿀팁에 대해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이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들은 정리된 내용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알바몬에 이력서를 잘 작성하여 등록해두면 기업에서 문의 전화가 무수하게 많이옵니다. 전화를 받을 때는 맑은 목소리로 정중하게 여보세요~! OOO(이름)입니다. 하고 받으시면 됩니다.

 


<목차>
1. 알바몬 이력서 출력전 사이트 등록방법
2. 면접 100% 잡히는 이력서 작성법
3. 면접관 앞에서 면접볼때 꿀팁

 

이력서포스터

 

1. 알바몬 이력서 출력전 사이트 등록방법

 

알바몬에서 이력서를 출력하기 위해서는 등록을 하고, 워드로 저장을 해야 합니다. 파일화 시켜야만 출력이 가능하오니 이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알바몬(홈페이지)

 

이력서를 파일화 시키는 방법을 알려드리면서 이력서 작성 꿀팁도 병행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알바몬-홈페이지

먼저, 알바몬 홈페이지에 들어가줍니다. 우측을 보시면 이력서 관리가 있을 건데, 그것을 눌러주시기 바랍니다.

 

이력서관리-인쇄-워드저장

이력서 관리 페이지 입니다. 이곳에서 워드 저장을 하면 파일화 시켜서 USB나 이메일로 옮겨 어디 가서 든 출력을 할 수 있게 됩니다.

 

집에 프린터가 있다면 USB에 옮기거나 워드로 저장해서 이메일로 옮기는 작업은 불필요하므로 그냥 이력서 저장을 누르시고 인쇄를 누르시면 이력서를 출력할 수 있습니다.

 

 

2. 면접 100% 잡히는 이력서 작성법

이력서 작성할 때, 꿀팁은 저의 이력서 캡처 화면을 예시로 보여드리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이력서작성꿀팁예시

위 이력서는 저의 실제 이력서이고요. 양식은 알바몬은 아니지만 내용이 중요한 거니까 내용 위주로 설명드리겠습니다. 경력사항을 입력하실 때 중요한 꿀팁인데요. 위 이력서 같은 경우 다 작성하고 워드로 저장했을 때의 캡처 화면 본입니다.

 

위  이력서 경력사항의 특이점이 보이실까요?  바로, 주요 성과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경력사항에 본인의 경력이나 근무했던 업무 위주로 간략하게 대충 적고 끝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기업 담당자 입장에서는 이 사람이 이런 업무를 했다면 어떤 성과가 있었지? 이것이 매우 궁금할 것입니다.

 

여러분은 주요 성과란을 간략하게 작성하여 기업 담당자에게 궁금증을 유발해서 그 답이 듣고 싶다면 나를 면접에 꼭 불러달라고 어필을 하셔야 합니다.

 

위 캡처 화면은 군대라서 주요 성과를 별로 못 적었는데요. 다른 회사에서 근무할 때의 주요 성과는 4줄~5줄 이상 적었습니다. 여러분도 최대한 머리를 쥐어 짜내서 주요 성과란을 만들고 적으시기 바랍니다.

 

주요 성과를 적는 이유는 나를 뽑으면 당신네 회사에서도 이런 성과를 내주겠다 뭐 이런 패기 같은 겁니다.

 

그리고 주요 성과 아래 연봉 부분도 중요합니다. 대부분의 회사는 연봉협상 때, 회사 내규에 따름이라고 되어 있는데요. 회사 내규에는 신입 연봉, 군인 호봉, 전 회사 경력 등을 합산해서 연봉을 정하는데, 신입 입사 때는 별로 중요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경력직으로 입사할 때, 연봉협상이라고 되어 있는 경우가 중요한 겁니다.

 

적어도 회사를 이직할 때는 내가 받던 금액보다 높게 이직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저 연봉을 조금 부풀려서 적을 필요가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거짓말을 하라는 것은 아니고요. 연봉에 초과근무수당, 식비, 차비, 자기 개발비, 상여금, 보너스 등 모든 것을 다합 산하는 겁니다. 다 합산했는데, 전 직장 연봉이 만약, 2,720만 원이면 연봉에 그냥 2,800만 원 적는 겁니다.

 

이 정도 부풀리는 것 가지고는 뭐라고 안 합니다.

 

3. 면접관 앞에서 면접 볼 때 꿀팁

대부분의 중소, 중견기업의 경우 면접관은 인사담당 과장과 여러분과 근무하게 될 팀장이나 대리급이 꼭 포함되어 있습니다. 중견기업의 경우에는 인사과장하고 인사담당사원만 들어오는 경우도 있으나 중소기업은 제가 말한것처럼 여러분이 근무하게될 담당 팀장이 꼭 합류하게 되어 있습니다.

 

면접은 여러분만 보는 게 아닙니다. 여러분도 면접 주관자를 평가하는 자리라는 것을 인식하시면 그렇게 긴장되지 않습니다. 이 면접 주관자들이 앞으로 나와 근무하게 될 때, 트러블은 없을까? 이런 것을 가장 주안점에 두고 면접을 보시기 바랍니다. 만약, 면접관이 까칠하고 나하고 많이 안 맞을 것 같다는 느낌이 든다면 그 회사 입사는 과감하게 포기하는 것도 좋습니다. 회사는 많으니까요.

 

어차피 회사를 그만두는 이유는 경제적인 이유보다는 사람 때문입니다. 누군가에게 실망하고, 뒤통수치고, 싸우고 등등 사내 정치질 하는 사람들이나 배려심 없는 사람들 때문에 착한 사람들은 그거 못 견디고 그만두는 경우 많이 봤습니다.

 

저도 숱하게 회사를 옮겨 봤고요.

 

여하튼 면접 볼 때 꿀팁으로는 여러분도 면접 주관자들을 평가하는 자리다! 이것을 머릿속에 기억하시면 그다지 긴장되지 않을 겁니다. 그리고 자기소개는 준비해서 가시기 바랍니다. 면접을 많이 봤지만 30%의 비율로 자기소개를 시키더라고요.

 

규모가 조금 있는 중견기업은 70% 이상 자기소개를 시켰던 것 같습니다. 아래 일자리도 참고하시면 선택 하시는데, 도움 되실겁니다.

 

 

 

이상으로 알바몬 이력서 출력(면접 100% 잡히는 작성법)에 대한 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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