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엑셀 더하기 수식 함수 넣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이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들은 아래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엑셀 수식을 잘하느냐 못하느냐에 따라서 업무의 효율성에는 많은 차이가 나게 됩니다. 결국엔 이런 작은 차이가 쌓여서 같은 시점에 출발해도 나중에는 큰 차이가 발생하게 되는 것이죠.
따라서 우리는 관리자로 승진하기 위해서는 엑셀, 파워포인트, 한글 등 문서를 자유자재로 다룰 수 있어야 합니다. 물론, 못해도 상관은 없습니다. 부하직원을 시키면 되니까요.
하지만 본인이 잘하면서 지시하는 것과 못하면서 부탁하는 것은 천지차이일 것입니다.
그리고 신입사원이 엑셀을 잘하게 되면, 본인이 구상한 프로젝트를 마음껏 컴퓨터로 표현하여 임원들이나 오너의 마음을 흡족하게 해 줄 가능성도 있습니다.
물론, 어느 정도 비약이 있는 가정이지만 그만큼 엑셀은 유능한 사원으로 평가받기 위해서 필수적으로 익혀야 하는 도구임에는 틀림없습니다.
오늘은 다양한 엑셀 수식 중에서 엑셀 더하기 수식 함수 넣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엑셀 수식 더하기 함수 넣는 방법입니다.
우선 예를 들기 위해서 아무 곳에나 숫자를 나열해봤습니다. D열의 1,2,3,4,5 행까지 다양한 숫자를 넣어봤습니다. 저 숫자를 모두 더해보겠습니다.
D열의 6번에 =sum을 먼저 적어주세요. 그다음에 () 괄호를 적고, 괄호 안에서 ctrl을 누른 상태에서 D열의 1행, 2행, 3행, 4행, 5행을 눌러준 상태에서 엔터를 쳐주세요.
위의 설명을 순서대로 다시 정리하자면 첫째, D열 6행에 =sum()를 입력한다. 둘째, 괄호 안에서 ctrl을 누른 상태에서 D열의 1행부터 5행까지 클릭한 상태에서 엔터를 쳐준다.
위의 설명대로 그대로 따라 하시면 위의 화면대로 구현될 것입니다.
다만, d1, d2, d3, d4, d5를 직접 본인이 입력하셔도 위와 같이 구현될 것이지만 업무의 효율성과 편의를 위해서 ctrl을 누른 상태에서 마우스로 하시기 바랍니다.
위의 과정을 다 마치고 엔터를 누르면 이와 같이 D열 6행에 엑셀 더하기 수식이 들어가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D열 6행에는 더하기 수식이 이미 써져 있기 때문에 D열 1행, 2행, 3행, 4행, 5행의 숫자를 아무렇게나 변경하셔도 D열 6행의 숫자도 자동으로 변경될 것입니다. 그럼, 한번 해볼까요?
D열 1행의 숫자를 1111111111로 변경해보겠습니다. 그럼, 위에 화면을 보시다시피 D열 6행에는 엑셀 더하기 수식이 이미 들어가 있기 때문에 자동으로 숫자가 변경되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엑셀 더하기 수식 넣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앞서 이야기했듯이 엑셀을 잘 다루면 그만큼 업무의 효율성은 올라갈 것이고, 그 효율성이 쌓이고 쌓여서 나의 평가를 이루게 될 것입니다. 결국엔 같은 시작점이어도 남들과 다른 차별화를 만들어서 더 빠른 승진, 멋진 성공을 가져다줄 것입니다.
이상으로 엑셀 더하기 수식 함수 넣는 법에 대한 포스팅 내용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