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수원 행궁동에 위치한 스테이크 맛집 호미스에 다녀온 후기를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이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들은 아래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수원 행궁동은 카페거리로서 맛집도 많고 이쁘게 꾸며놓은 카페도 많은곳 입니다. 최근에는 사진관이 유행인지 셀프 사진관이 많이 생겼는데요.
오늘은 크리스마스 이브날에 수원 행궁동 호미스에 다녀온 후기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우선, 주차는 장안동 공영주차장에 하시기 바랍니다. 크리스마스 이브다 보니까 주차장이 거의 꽉차서 간신히 한대 주차할 공간 찾아서 주차했습니다. 평일에는 여유가 있으니 이점 참고하십시오.
장안동 공영주차장 앞에는 미식가의 주방이 있는데요. 그곳은 몇년전에 다녀왔었는데 코로나 시기를 잘 버틴걸로 봐서는 역시 맛집은 맛집이구나 싶었습니다. 호미스 메뉴와 음식 사진 보러가시기 전에 아래의 글을 통해서 미식가의 주방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럼, 지금부터 수원 행궁동 스테이크 맛집 호미스에 대한 포스팅을 시작하겠습니다.
희안하게도 호미스는 2층에 있습니다. 화장실은 1층에 있어서 불편한편입니다. 행궁동 호미스의 오픈시간은 저녁 5시 입니다.
크리스마스 전용 메뉴라고 합니다. 평소의 메뉴는 맨 위 사진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행궁동 호미스 내부 모습입니다. 선착순대로 안쪽부터 자리를 채워줍니다. 자유롭게 편안한 대화를 하기에는 개방되어 있어서 불편합니다. 단순하게 음식맛을 즐기러 오는 식당인것 같습니다. 주변 눈치 보고 말하지 않는다면 어디든 편안한 공간이 되오니 생각하기 나름인것 같습니다.
음식은 코스요리로 나옵니다. 맛은 최상급입니다. 맛있어서 기분은 좋았으나 두명이서 금액이 8만원이라서 많이 놀랐습니다. 솔직히 아웃백에 비하면 더 맛있습니다. 아웃백은 비싸기만 하고 제 입맛에는 안맞았는데 이곳 행궁동 호미스는 스테이크 맛이 딱 제 입맛에 맞았습니다.
스테이크 맛은 최상급 입니다만 기념일때만 와야할 정도로 금액이 무거운 편입니다. 저희는 크리스마스 이브날에 예약을 하고 왔는데요.
평소에 자주 즐길 만한 금액은 아니니까 이점 참고하시기 바라며, 기념일에 한두번정도 와서 기분내기에는 좋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상으로 수원 행궁동 맛집 호미스에 다녀온 후기에 대한 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