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의학용어 fbs 공복혈당 수치 낮추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이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들은 아래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건강검진을 받을때 의학용어 fbs를 본적이 있으실겁니다. 이것이 의미하는것은 공복혈당인데요. 당뇨병이 걸렸느냐 안걸렸는냐를 판달할때는 의학용어 fbs 공복혈당 수치가 기준이 된다 할 것 입니다.
우리가 건강검진을 하러 가기 전날에는 일정시간 굶은 뒤에 공복상태로 병원에 방문하게 되는데요. 이렇게 해야만 우리의 건강상태를 수치로서 정확하게 진단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수 많은 수치중에서 의학용어인 fbs 수치는 당뇨병을 판단하는 기준이 되는것 입니다. 당뇨병이란? 우리가 음식을 섭취하게 됐을때 혈액속의 포도당이 농도가 높은 사람을 의미하는데요. 소위말해서 당이 떨어진다 당이 높다 라고 하는게 바로 포도당을 말하는것 입니다.
포도당의 농도를 조정하는것이 간, 췌장이라고 보시면 되는데, 앞서말한 두 기관의 기능이 좋지 않으면 포도당 대사 조절 능력이 악화되어 인슐린을 적게 만들어 포도당 수치가 높아지게 되는것 입니다.
공복혈당의 정상 수치는 100mg 미만으로 보시면 됩니다. 만약에 내 건강검진 결과지에서 fbs가 100mg~125mg 사이라면 조금 위험한 수준이라고 생각하시고 생활관리를 철저하게 하셔야 할 것 입니다.
당뇨라고 진단하는 수치는 126mg 이상입니다. 당뇨에 걸렸다고 너무 상심하지 마시고, 야채위주의 식단과 유산소 운동을 철저하게 해서 다시 낮추면 되는것 입니다.
당뇨약은 한번 먹기 시작하면 평생 먹어야 하기 때문에 경계수준의 공복혈당 수치가 나왔다면 철저한 생활관리 후 1~2달후에 다시 받으러 가시기 바랍니다. 일정 공복혈당 수치가 넘으면 당뇨약을 너무 쉽게 처방해주는게 의사들이기 때문에 126mg 미만인 분들은 약을 거절하시고 일단은 생활관리부터 하시기 바랍니다.
보통 고혈압이 있으시면 당뇨병까지 앓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저희 어머니도 두개의 지병이 있어서 너무 걱정되는데, 매일 운동하라고 잔소리하고, 야채위주의 식단을 하라고 해도 절대 안지켜지더라고요. 본인의 의지가 약하면 고혈압 당뇨병은 절대 개선 시킬수 없는 병 입니다.
평생 약먹으면서 안고가기 싫다면 마음 독하게 먹고 야채위주의 식단과 유산소 운동을 통해서 철저한 생활관리 하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의학용어 fbs 공복혈당 수치 낮추는 방법에 대한 포스팅 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