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우리가 흔하게 헷갈리는 한글 맞춤법중 하나인 맡기다 맏기다 맞기다 중에서 맡기다가 올바른 맞춤법인 이유에 대해서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이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들은 아래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맡기다 맏기다 중에서는 맡기다가 맞고, 맡기다 맞기다 중에서도 역시 맡기다가 맞습니다. 저는 군대에있을때 공문서를 많이 작성해봐서 한글 맞춤법의 중요성에 대해서 잘 알고있는데요.
회사에서 결재서류를 올릴때, 맞춤법 지적을 당하면 정말 치명적입니다. 공무원들은 애초에 시험을 볼때 국어 과목을 넣는데, 그 이유가 다 있는것 입니다.
공무원의 공문서 한장에 수천만 국민의 이익의 방향이 바뀔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맞춤법은 정말 중요하게 생각하고 잘 써야합니다.
맡기다 맏기다 맞기다에서 맞는 한글 맞춤법은 맡기다 입니다. 사람과 사람간에 무언가 물건을 맡길때 맡기다라는 단어를 쓸수 있습니다. 또한 어떤 책임이나 의무를 질때도 책임을 떠 맡다 등의 형태로 맡기다를 사용할수 있습니다.
맞기다는 정말 말도 안되는 형태 입니다. 맞다의 형태로서 누군가를 맞이할때, 누군가를 맞다로 사용할 수 있고, 새해를 맞다, 옳고 그름에 있어서 그것이 맞다, 누군가에게 매를 맞다 등의 형태로 사용 할 수 있습니다.
맞기다는 틀린 맞춤법이니까 유의해서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단톡방을 많이 들어가 있는데요. 거기에서 맞춤법을 틀린 사람들이 쓴 글을 보면 그사람에 대해서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충격적인것은 MBA까지 나온 고학력자들도 맞춤법을 틀리게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는것입니다.
가장 대표적으로 틀리는것을 예로들면 되와 돼를 많이 틀리더군요. 한글 맞춤법의 추가적인 쓰임새에 대해서 알고자 한다면 아래 글들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